광주시는 최근 사표를 제출한 공공기관장 9명 중 7명은 수리하고 2명은 반려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표를 낸 공공기관장 9명은 광주도시공사 사장,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광주여성재단 대표이사, 국제기후환경센터 대표이사, 평생교육진흥원장, 교통약자이동센터 본부장,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등이다. 재직기간 2년을 넘어 올 12월 이전에 임기가 끝나는 이들은 민선 6기가 1년 6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서 시정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적 쇄신에 힘을 보태겠다며 사표를 제출했다.
광주시는 사표가 수리된 공공기관장은 공모제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적임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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