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우병우와 靑비밀노트 ‘그것이 알고싶다’ 꼭 보라…그야말로 핵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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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1월 6일 16시 10분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시청 독려에 나섰다.

표 의원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일 세월호 1000일 촛불집회 후 그것이 알고싶다 꼭 보시길 권한다"며 "‘그것이 알고 싶다’ 우병우 비밀노트 단독 입수 대형 비리 캔다"라는 기사를 공유했다.

표 의원이 시청을 권장한 '그것이 알고싶다'는 7일 신년 특집으로 ‘엘리트의 민낯-우병우 전 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 편을 방송한다.

방송은 우 전 수석과 최순실-최순득 자매의 관련성에 대한 의혹을 추적하고, 단독 입수한 ‘청와대 비밀노트’를 통해 민정수석 재직 당시 새롭게 드러난 비리를 공개한다.

앞서 우 전 수석은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최순실을 모른다”고 주장했다.

이에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과거 최순득 씨의 운전기사, 정보기관 관계자 등과의 인터뷰 등을 바탕으로 우병우 가(家)와 최순실 가(價)의 40년 인연의 실체를 파헤칠 것임을 예고영상으로 알렸다.

예고 영상 말미에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문건이 공개된다는 것은 그야말로 핵폭탄이 터지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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