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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해찬 “퇴비냄새” 민원에 세종시 부시장까지 출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9-02 09:30
2016년 9월 2일 09시 30분
입력
2016-09-02 03:00
2016년 9월 2일 03시 00분
지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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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시절 근무한 부시장에 전화… 市공무원들도 전원주택 달려가
인근 작물재배 농민, 결국 퇴비 수거… 이해찬 의원측 “주민 고통 호소에 제기”
#이해찬
#민원
#부시장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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