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성폭행 혐의’ 이진욱 경찰 출석 “처음 만나 성관계 했지만… 무고는 큰 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8 08:54
2016년 7월 18일 08시 54분
입력
2016-07-18 08:15
2016년 7월 18일 08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DB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진욱 씨(35)가 경찰에 출석해 11시간 동안 밤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6시55분께 이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18일 오전 5시56분까지 조사를 벌였다.
이 씨 측 변호사는 “충분히 사실대로 얘기했고 경찰에서 진실을 밝혀 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씨는 지난 14일 30대 여성 A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A 씨는 사건 당일 처음 만난 이 씨와 저녁 식사를 하고 헤어진 뒤, 같은 날 밤 이 씨가 자신의 집으로 찾아와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 씨는 15일 경찰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이 씨 측은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며 16일 A 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씨는 성관계는 있었으나 강제성은 없었다며 성폭행 혐의를 부인했다. 또 경찰에 A 씨와의 카카오톡 메신저 대화 내용을 캡처해 증거로 제출했다. 이 씨는 사건 당일 A 씨를 처음 만났다고 인정했다.
경찰은 앞서 A 씨가 증거물로 제출한 속옷에서 나온 DNA와 대조하기 위해 이날 이 씨의 구강상피세포를 채취했다. 다만 이 씨가 성관계를 부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DNA 검출은 성관계 여부만 알려주는 증거로, 혐의 입증에는 의미가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씨는 앞서 경찰에 무고죄로 A 씨를 맞고소한 부분에 대해서도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A 씨 측이 요청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이 날 이 씨가 동의해 조만간 양측 모두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A 씨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현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씨가 반성하고 사죄하기는커녕 무고죄를 운운하며 A 씨를 모욕하고 있다. A 씨는 오직 이 씨의 진심어린 사죄만을 바란다”고 밝혔다. 또 “이 씨와 함께 거짓말 탐지기 조사받기를 희망한다”고 주장했다.
전날 경찰서에 출석한 이 씨는 “제가 얼굴이 알려졌다는 이유만으로 상대방이 무고한 것에 대해 정말 쉽게 생각하는 거 같은데, 무고는 정말 큰 죄다. 조사 열심히 받고 나오겠다”고 말하며 조사실로 들어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2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전
3
가짜 돈 내는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中 노점상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단독]타슈켄트 의대 한국인 유학생들, 국시 응시 1년 밀릴 듯
6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노화설계]
7
일하다 쓰러진 60대 남성, 장기기증으로 2명에 새 삶 선물
8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9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0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5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6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7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2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전
3
가짜 돈 내는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中 노점상
4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5
[단독]타슈켄트 의대 한국인 유학생들, 국시 응시 1년 밀릴 듯
6
우유냐 두유냐…단백질 양 같아도 노령층엔 ‘이것’ 유리[노화설계]
7
일하다 쓰러진 60대 남성, 장기기증으로 2명에 새 삶 선물
8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9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10
[단독]“학업 위해 닷새전 이사왔는데”…‘은마’ 화재에 10대 딸 참변
1
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토론’ 27일 생중계…李 “도망 못갈것”
2
李 “임대료 못올리니 관리비 바가지…다 찾아내 정리해야”
3
구조조정에 맞선 파업 ‘합법’ 인정…해외투자·합병때 혼란 예고
4
장동혁 “배현진 징계 재논의 안해…오세훈 절망적인 말 왜 하나”
5
李 “농지 사놓고 방치하면 강제매각 명령하는 게 원칙”
6
李 “부동산 정상화, 계곡 정비보다 쉽다…정부에 맞서지 말라”
7
정청래, ‘재명이네 마을’서 강제탈퇴 당해… 與 지지층 분열 가속
8
‘공천헌금 1억’ 강선우 체포동의안, 본회의 가결
9
‘절윤’ 공세 막은 국힘 ‘입틀막 의총’…당명개정-행정통합 얘기로 시간 끌어
10
尹, 내란 1심 무기징역에 항소…“역사의 기록 앞에 판결 오류 밝힐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원오, 3월 4일 성동구청장 사퇴…5일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
경찰청, 순직 경찰 ‘칼빵’ 표현 예능에 법적 대응 검토
넘어진 노인 부축했는데…중학생에 4600만원 청구, ‘中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