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초구 푸드트럭 ‘프리존’ 운영… 3월부터 15대 자유 이동 영업
동아일보
입력
2016-02-23 03:00
2016년 2월 23일 03시 00분
조영달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서초구는 지역 특색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한 ‘서리풀 푸드트럭’ 15대를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푸드트럭이 허가된 지역 안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영업할 수 있도록 ‘프리존(free-zone)’도 지정한다.
정부는 당초 2014년 푸드트럭을 허가하면서 지정된 장소를 벗어나면 영업할 수 없도록 제한했는데 이번에 서초구가 밝힌 계획은 지자체의 조례를 적용해 규제를 완화한 첫 사례다.
장소는 반포천, 양재천, 서초구청, 구민회관 등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9곳으로, 1∼4대까지 운영된다. 서초구는 이달 말 푸드트럭 영업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사업설명회, 사업자 선정, 디자인과 메뉴 개발을 차례로 마치고 다음 달 중순부터 푸드트럭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푸드트럭
#프리존
#서초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 로펌 美법인, 쿠팡 미국본사 상대 집단 소송 추진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