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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안부 역사관’ 새 단장 오픈
동아일보
입력
2015-12-24 03:00
2015년 12월 24일 03시 00분
홍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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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기 광주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찾은 위안부 피해자 박옥선(앞줄 왼쪽), 이옥선 할머니(앞줄 가운데)가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이곳은 일본군 위안부를 주제로 한 인권테마박물관으로 최근 시설 보수공사를 마치고 이날 재개관했다.
광주=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위안부
#역사관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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