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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상균 ‘조계사 퇴거’ 거취 발표…민노총 “어디에 있던 몸 던져 투쟁 이끌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0 10:40
2015년 12월 10일 10시 40분
입력
2015-12-10 10:38
2015년 12월 10일 10시 38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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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영대 기자
한상균 거취 발표.
한상균 ‘조계사 퇴거’ 거취 발표…민노총 “어디에 있던 몸 던져 투쟁 이끌 것”
조계사에 은신 중인 한상균 위원장이 은신 25일 만인 10일 경찰에 자진출두키로 했다.
민 주노총은 이날 오전 9시경 발표한 ‘노동개악 투쟁과 한상균 위원장 거취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한상균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55분 기자회견을 한 후 11시 경 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장인 도법 스님과 함께 일주문을 통해 조계사를 빠져나가 경찰로 향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자진출두의 배경에는 그간 출두를 요구하는 여론과 사회적 압력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한 위원장이 조계사 경내를 벗어나면 곧바로 체포영장을 집행해 남대문경찰서로 이송해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민노총은 16일 예고된 총파업은 예고대로 진행된다는 뜻을 밝혔다.
민주노총은 "어디에 있던 한 위원장은 온몸 던져 투쟁을 이끌 것"이라며 "그가 어디에 있던 민주노총은 총파업 투쟁을 더 강력하게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균 거취 발표)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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