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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종료, 사탐 진행 중… EBS, ‘수능 해설 강의’ 9시부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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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2 16:51
2015년 11월 12일 16시 51분
입력
2015-11-12 16:50
2015년 11월 12일 1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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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영어 수능시간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9437명이 줄어든 63만 1184명이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시험은 1교시 국어(08:40∼10:00)를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14:50∼15:5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6:20∼17:00) 순으로 오후 5시까지 실시되고 있다.
국어, 수학 영역은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중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어영역 듣기 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는 소음 통제를 위해 비행기 이착륙이 금지됐다.
전국 시와 시험장이 설치된 군의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 시간은 오전 9시에서 10시로 변경됐다. 주식·외환시장도 오전 10시에 개장해 4시까지 문을 연다. 시중 은행업무시간도 한 시간 늦춰져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영업하고 있다.
EBS는 수능이 종료된 직후부터 수능 연계교재를 강의한 대표 교사들이 총출동한 ‘수능 해설 강의’를 연다. 이날 오후 9시부터 10시 30분까지 90분간 EBS 2TV와 PLUS1에서 특별 생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12일부터 16일까지 평가원 홈페이지의 ‘이의신청 게시판’에서 받을 계획이다.
성적표는 다음달 2일 배부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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