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첼리스트 지진경 숨진 채 발견, 운길산 40m 절벽에 추락흔적...실종신고 18일 만에 발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11-12 16:16
2015년 11월 12일 16시 16분
입력
2015-11-12 16:13
2015년 11월 12일 16시 13분
박해식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첼리스트 지진경 숨진 채 발견. 사진=동아DB
첼리스트 지진경 숨진 채 발견
첼리스트 지진경 숨진 채 발견, 운길산 40m 절벽에 추락흔적...실종신고 18일 만에 발견
첼리스트 지진경 중앙대 음대 교수(52)가 경기 남양주 운길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후 1시 40분께 남양주시 조안면 운길산 수종사 인근에서 지진경 교수로 추정되는 시신을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지난달 25일 지진경 교수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17일 만에 주검으로 발견 된 것.
지진경 교수의 시신 발견 장소가 급경사 바로 아래이고, 경사로에서 사람이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경찰은 지진경 교수가 등산을 하다 40m 위 절벽에서 실족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지 교수는 또 발견 당시 한쪽 다리에 찰과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추가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지진경 교수는 최근 수년 간 우울증 등으로 힘들어했다는 얘기도 전해진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첼로를 시작한 지진경 교수는 대전여중 3학년 때 14세 나이로 유학을 떠났다. 파리고등국립음악원을 나와 파리 에콜노르말에서 연주자 디폴롬을 받았다. 핀란드 헬싱키 시벨리우스 아카데미 첼로부에서도 공부했다.
1989년 국내에 정착한 뒤 KBS교향악단, 대전시향, 부산시향 등과 협연했다. 실내악과 독주 활동도 병행했다. 개인 독집 앨범도 여러 장 냈다. 서울 첼리스텐앙상블과 한국페스티벌앙상블 단원 등으로 활동했다. 2007년부터 중앙대 음대 강단에 섰다.
첼리스트 지진경 숨진 채 발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3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4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5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6
[속보]내란전담재판부 첫 선고, 尹 형량 1심보다 2년 늘었다
7
대구지하철서 ‘살충제 방화’ 시도…시민이 몸 던져 막았다
8
‘1억 공천헌금’ 김경, 첫 재판서 혐의 인정…강선우는 ‘억울’
9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10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1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9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2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3
240만원 아이패드가 83만원…쿠팡 ‘가격 오류’에 주문대란
4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5
“비둘기 먹으려” 대나무밭서 탕 탕…불법총기로 사냥한 태국인들
6
[속보]내란전담재판부 첫 선고, 尹 형량 1심보다 2년 늘었다
7
대구지하철서 ‘살충제 방화’ 시도…시민이 몸 던져 막았다
8
‘1억 공천헌금’ 김경, 첫 재판서 혐의 인정…강선우는 ‘억울’
9
72kg 맹견, 6살 소년 20분간 공격…얼굴 뼈 부러져 숨져
10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1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4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5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6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7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8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9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우디 원유 실은 日 유조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전쟁 이후 처음
이태원 참사 구조활동 뒤 우울증…30대 상인 숨진채 발견
양정원, 사기 혐의로 경찰 출석 “억울한 부분 꼭 밝힐 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