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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국회의원 보좌관, 술 취해 연고없는 사무실 문 부수고 칩입..."기억 안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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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7 17:37
2015년 11월 7일 17시 37분
입력
2015-11-07 17:36
2015년 11월 7일 17시 36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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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보좌관
현직 국회의원 보좌관, 술 취해 연고없는 사무실 문 부수고 칩입..."기억 안나"
현직 국회의원 보좌관이 술에 취해 빈 사무실 문을 부수고 침입했다가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7일 만취 상태로 빈 사무실의 문을 부순 혐의(주거침입 등)로 현직 국회의원 보좌관 박모(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오전 7시25분께 지인 4~5명과 함께 술을 마신 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소재 한 건물의 빈 사무실의 문을 부수고 들어갔다.
이곳에서 잠을 자던 박 시는 경비업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조사 결과 박씨가 침입한 사무실은 박씨와는 전혀 연고가 없는 곳으로 드러났다.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누군가가 도움을 요청해 사무실에 들어간 것 같다"면서도 "술에 취해 정확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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