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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몽룡, 집필진 자진사퇴… “당시 기자들, 불쾌감 전혀 보이지 않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6 16:51
2015년 11월 6일 16시 51분
입력
2015-11-06 14:12
2015년 11월 6일 14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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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여기자 성추행 논란에 휩싸이면서 국정교과서 집필진 사퇴의사를 밝혔다.
6일 채널A는 “최몽룡 교수가 국사편찬위에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자진 사퇴의사를 밝혔다”고 단독보도했다.
앞서 지난 4일 최몽룡 교수는 국정교과서 대표 집필진으로 초빙된 뒤 기자들과 자택에서 식사를 하는 과정에서 모 일간지 여기자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당시 최몽룡 교수는 여기자의 볼에 뽀뽀를 하고 신체를 더듬는 등 성추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몽룡 교수는 농담을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신체접촉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또한 당시 함께 있던 기자들이 불쾌감을 전혀 보이지 않았었는데 뒤늦게 논란이 생긴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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