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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화재, 해발 700m의 절벽 부근서 원인 모를 불…인명피해 無 ‘철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8 17:03
2015년 10월 18일 17시 03분
입력
2015-10-18 17:02
2015년 10월 18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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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청계산 화재, 해발 700m의 절벽 부근서 원인 모를 불…인명피해 無 ‘철렁’
경기도 과천시 청계산 매봉 부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7일 오후 8시 45분경 경기도 과천시 청계산 매봉 부근에서 화재가 일어나 임야 3000㎡를 태웠다.
소방당국은 인원 30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화재 지점이 해발 700m의 절벽 부근인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헬기 3대를 차례로 동원해 이날 낮 12시 40분경 불을 모두 껐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 지점은 입산로에서 떨어져 있어 입산 통제 등 조치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청계산 화재. 사진=청계산 화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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