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충북
[충북]육영수 여사 생가 전통문화체험
동아일보
입력
2015-10-09 03:00
2015년 10월 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충북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의 고 육영수 여사 생가에서 매주 화∼일요일 오후 열리고 있는 전통문화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다도(茶道)와 판화 찍기, 전통무용 감상 등이 진행되는 이 체험에는 매일 수백 명의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조선 후기 99칸 전통 한옥인 이 집은 육 여사가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결혼하기 전 유년과 학창시절을 보낸 곳이다. 옥천군 제공
충북
>
구독
구독
충북도-교육청 무상급식 갈등 극적 타결
단양 ‘사랑의 우체통’
‘수안보 루미나리에’ 다양한 조형물로 만든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새로 나왔어요
구독
구독
데이터 비키니
구독
구독
박연준의 토요일은 시가 좋아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습 폭설’ 된 첫눈… 빙판길 12중 추돌-임신부 4시간 고립도
‘계엄령 놀이’라며 미화원 괴롭힌 양양군 공무원 결국 구속
[단독]최태원 만난 손정의, AI-반도체 투자 주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