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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고속도로, 오후 5시 정체 절정…“자정 넘어야 정체 해소될 듯”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9-28 14:56
2015년 9월 28일 14시 56분
입력
2015-09-28 14:52
2015년 9월 28일 14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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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고속도로, 오후 5시 정체 절정…“자정 넘어야 정체 해소될 듯”
기사와 관계없는 자료사진/동아DB
28일 추석을 쇠고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늘어났다. 이로 인해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이 정체를 빚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출발 기준으로 부산에서 출발하는 차량의 서울까지 예상 소요시간(승용차 요금소 기준)은 6시간 20분이다.
같은 시각을 기준으로 지역별 예상 소요 시간은 목포→서울 6시간 50분, 광주→서울 6시간, 대전→서울 2시간 50분, 강릉→서울 3시간 50분 등이다.
상행선과 달리 하행선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다.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에 전날(536만대)보다 적은 457만대의 차량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예상했다.
또 34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가고 53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으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날 오후 4~5시경 귀경길 정체가 절정을 맞을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경 절정에 달한 뒤 조금씩 풀리겠다”며 “자정이 넘어야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5시 정체 절정. 사진=5시 정체 절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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