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천주교 정평위, ‘5·18 진실알린 신부들 北 내통’ 주장 지만원 고소…“반사회적 테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31 17:27
2015년 8월 31일 17시 27분
입력
2015-08-31 17:19
2015년 8월 31일 1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홈페이지 캡쳐화면
천주교 정평위, ‘5·18 진실알린 신부들 北 내통’ 주장 지만원 고소…“반사회적 테러”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정평위) 등은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폄훼한 보수논객 지만원 씨(73)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정평위, 5·18단체 등은 31일 광주 동구 광주지방검찰청에 지 씨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 등으로 고소한 뒤 기자회견을 열었다.
단체는 “지만원 씨는 입법부와 사법부에 의해 역사적 사실로 확인된 5·18민주화운동을 부인하며 악의적으로 반복해서 왜곡 날조를 일삼고 있고 이는 민주주의 가치를 헌신한 사람들에 대한 반사회적 테러이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지 씨는 ‘광주에 대한 끔찍한 유언비어들을 제작해 퍼뜨린 조직은 북괴 정치공작원들과 정의평화로 위장한 천주교 신부조직이며 신부를 가장한 공산주의자들’이라며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고 비판했다.
또 “지 씨는 1987년 정평위가 발간한 광주의거 자료집2까지 ‘북한과 공모해 발간한 것이다’고 날조하고 있다”며 “5·18당시 북한군이 광주에 오지 않았다는 사실은 정부의 6차례 공식 조사결과를 통해 확인됐다”고 지 씨의 주장을 반박했다.
단체는 “현 정부는 역사를 부인하는 반인륜 세력에 대해 단호한 조치를 즉시 취해야 한다”라며 “사법부도 역사적 판단이 이뤄진 사실을 왜곡 날조하는 행위를 엄정하게 다뤄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가폭력에 의해 가혹한 피해를 당한 5·18희생자들에게 또 다른 형태의 폭력이 행사되고 있는 현실을 묵과할 수 없다”며 “진실을 규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체는 지 씨의 주장을 여과 없이 보도한 인터넷 언론 등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만원 고소. 사진=지만원 고소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中에 신속대응 포석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4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5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6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7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트럼프 “이란과 전쟁 끝내려 안달?…나는 시간이 많다”
10
“다키스트 아워” 국힘 지지율 15%, 창당후 최저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中에 신속대응 포석
7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8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9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10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해당 행위 조치? 거울 보겠다는 건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中에 신속대응 포석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4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5
안성재 식당 ‘모수’, 와인 바꿔치기 논란 사과…“큰 실망 드려 죄송”
6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7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트럼프 “이란과 전쟁 끝내려 안달?…나는 시간이 많다”
10
“다키스트 아워” 국힘 지지율 15%, 창당후 최저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美, 韓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中에 신속대응 포석
7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8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9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10
배현진, 장동혁 향해 “해당 행위 조치? 거울 보겠다는 건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담벼락 뚫고 5m 추락한 레미콘…차량 8대 피해(영상)
키-몸무게-학력까지… 듀오, 43만 회원 민감정보 다 털렸다
성북 84㎡ 17억 전망… 뛰는 집값, 더 뛰는 분양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