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북한 목함지뢰, 남측 추진철책 통문에 설치…‘의도적 살상행위’
동아닷컴
입력
2015-08-10 21:21
2015년 8월 10일 2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 목함지뢰’
지난 4일 경기도 파주 인근 비무장지대(DMZ)에서 폭발물이 터져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친 사고 원인이 북한군이 설치한 ‘목함지뢰‘ 때문으로 밝혀졌다.
10일 국방부 전비태세검열단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특별조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목함지뢰 폭발사고’ 현장조사 결과를 밝혔다.
발표에 의하면 북한군은 최근 DMZ 남측 추진철책 통문에 소나무 상자에 폭약과 기폭장치를 넣은 목함지뢰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이 ‘목함 반보병지뢰’(PMD-57)로 부르는 목함지뢰는 옛 소련에서 2차 세계대전 때 개발한 간단한 나무상자 형태로 알려졌다.
전체 무게는 420g으로 길이 22㎝, 높이 4.5㎝, 폭 9㎝이다. 상자 안에는 TNT 220g의 폭약과 기폭장치인 MUV 퓨즈, 안전핀이 연결돼 있다.
군 기술정보팀 관계자는 “1m 이내에서 터지면 사람의 폐가 손상되고 3.5m 이내이면 고막이 파열된다”고 밝혔다. 후폭풍은 폭발지점으로부터 13~15m에 이르는 창문을 파손할 정도로 북한의 목함지뢰의 살상력은 극히 위험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터져 우리 군 부사관 2명을 다치게 한 목함지뢰는 목함에서 강한 송진 냄새가 아고 상자 안의 철재 잔해물이 녹슬거나 부식되지 않아 최근에 매설된 것이라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군에 의하면 이 폭발로 부상을 당한 우리 장병 2명은 다리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지난 6~7일 현장 조사에서 터진 잔해물 5종 43개를 수거해 지난 2010년 DMZ를 관통하는 한 지천에서 발견한 목함지뢰 부품과 비교한 결과 동일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당시에 수거된 목함지뢰에서는 아직도 송진 냄새가 난다고 군 관계자는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all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2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3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4
817억 가족간 무이자 거래 눈감은 국세청
5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6
‘총격’에 출산휴가 미룬 29세 백악관 대변인…첫째땐 나흘만에 복귀
7
[단독]‘대북 킬체인의 눈’ 軍 정찰위성 5기 이달말 전력화
8
[속보]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고…구더기 때문 장독 없애나”
9
전쟁 두달, 비용 눈덩이… ‘이란 늪’에 빠진 트럼프
10
국힘, ‘컷오프’했던 김영환 충북 공천… 현역 11명 모두 생존
1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2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3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4
장동혁 “李, 선거 앞두고 삼전 노조 손 들어줄수도”
5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6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7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8
트럼프 “우린 미친 세상에 살고있다…총격범, 상당히 문제있는 사람”
9
“美, 이달초부터 일부 대북정보 공유 제한”
10
美日, 공격용 드론 공동 생산한다…“K방산, 위기 될수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2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3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4
817억 가족간 무이자 거래 눈감은 국세청
5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6
‘총격’에 출산휴가 미룬 29세 백악관 대변인…첫째땐 나흘만에 복귀
7
[단독]‘대북 킬체인의 눈’ 軍 정찰위성 5기 이달말 전력화
8
[속보]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고…구더기 때문 장독 없애나”
9
전쟁 두달, 비용 눈덩이… ‘이란 늪’에 빠진 트럼프
10
국힘, ‘컷오프’했던 김영환 충북 공천… 현역 11명 모두 생존
1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2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3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4
장동혁 “李, 선거 앞두고 삼전 노조 손 들어줄수도”
5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6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7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8
트럼프 “우린 미친 세상에 살고있다…총격범, 상당히 문제있는 사람”
9
“美, 이달초부터 일부 대북정보 공유 제한”
10
美日, 공격용 드론 공동 생산한다…“K방산, 위기 될수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도에 벌써 47도 폭염 강타…초등학교 휴교·외출 자제령
[속보] “넷플릭스 법인세 687억 원 취소”…‘불복 소송’ 1심 일부 승소
국힘, ‘컷오프’했던 김영환 충북 공천… 현역 11명 모두 생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