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6일 안동-경산 39.3도… 7일도 전국 찜통더위
동아일보
입력
2015-08-07 03:00
2015년 8월 7일 03시 00분
양회성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낮 최고기온이 34도에 이른 6일 오후 여의도공원 인근 횡단보도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올해 들어 최대 규모의 폭염특보가 전국에 내려진 가운데 이날 낮 최고기온은 경북 안동 영천 경산이 39.3도까지 치솟아 올해 최고를 기록했다. 7일 낮 최고기온은 대전 세종 구미 천안 청주 충주 등이 35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산 표고버섯 국내산으로 속여 판 농업인 구속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해리포터’ 품겠다는 넷플릭스…이를 바라보는 3가지 시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