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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서 규모 6.5 지진, 중국 호탄 서북서 쪽 161km 지역…여진 이어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7-03 16:47
2015년 7월 3일 16시 47분
입력
2015-07-03 16:46
2015년 7월 3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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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서 규모 6.5 지진. 사진=기상청
중국 신장서 규모 6.5 지진, 중국 호탄 서북서 쪽 161km 지역…여진 이어져
3일 오전 9시7분(현지시간) 중국 신장서 규모 6.5 지진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신장위구르자치구 피산현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지진국(CEA)도 이날 중국 호탄 서북서쪽 161km지역(북위 37.6도, 동경 78.2도)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이 발상한 지역에는 군부대가 긴급조치를 발동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경찰 70여 명도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산현의 인구는 약 25만 여명으로 아직도 여진이 이어지고 있어 사상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조심스러운 관측이 나오고 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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