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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WHO 합동평가단, 학교 수업 재개 권고… "메르스 전염과 무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11 10:22
2015년 6월 11일 10시 22분
입력
2015-06-11 10:21
2015년 6월 11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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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재개 권고’ (사진= 방송 캡처)
'수업 재개 권고'
한국-WHO 메르스 합동평가단이 메르스 감염을 우려해 전국 학교에서 휴교령이 내려지는 것과 관련해 수업 재개를 권고했다.
또한 의료기관을 포함해 모든 시설의 감염 예방 및 통제 활동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메르스 합동평가단은 이러한 내용의 권고사항을 10일 한국 정부에 전했다.
이번 권고엔 한국이나 타 지역에서 학교가 메르스 전염과 관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수업 재개를 고려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반면 의료기관을 포함한 전국 시설에 대한 통제 조치는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메르스 증상을 보인 환자는 즉각적으로 보건당국에 신고해 진단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심환자로 관리하고 이동할 것을 제안하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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