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담벼락에 그림 그리기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6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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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숙정, 김여성(미국 뉴욕 거주), 장숙희, 김혜정 씨 등 서양화가들과 서구문화원 수강생들이 재능기부 차원에서 높이 3m, 길이 100m의 담벼락에 동심이 담긴 그림을 그려 넣으면서 칙칙하던 대전 서구 변동초등학교 담벼락길이 학생들과 주민들로 붐비고 있다.

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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