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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부 메르스 긴급재난문자에 반응 ‘싸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06 15:11
2015년 6월 6일 15시 11분
입력
2015-06-06 12:05
2015년 6월 6일 12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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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총 5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정부가 발송한 긴급재난문자에 비난을 받고 있다.
6일 국민안전처는 메르스 예방수칙을 담은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1. 자주 손 씻기 2. 기침 재채기시 입과 코 가리기 3. 발열 호흡기 증상자 접촉 피하기 등'이 내용의 전부다.
메르스 초창기도 아니고 이제 와서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알 수 없다. 마치 보건복지부가 메르스 발생 직후 '낙타와 접촉하지 말것'을 경고했던 글과 별반 다를 바 없어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한 네티즌은 “뒷북 긴급재난문자가 황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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