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기/단신]인천시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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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맞춤형 소규모 공공임대주택 건설과 마을 환경 정비를 함께 추진하는 ‘맞춤형 주거지원 서비스’ 사업지구 5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지구는 중구 인현동 1의 407, 동구 만석동 43의 25, 남구 숭의동 131의 24, 주안동 263의 2, 남동구 만수동 1의 133 일원 등 옛 도심 지역 5곳.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은 월세 비중이 증가하는 요즘 추세에 따라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소형 위주의 공공 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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