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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북][부산/경남][CEO칼럼]“꿈-열정-창의는 벤처기업의 소중한 자산”
동아일보
입력
2015-04-06 03:00
2015년 4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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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정신’은 영원한 기업가정신이 아닐까. 끊임없이 신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업활동은 신생기업이든 오랜 전통을 가진 기업이든 같다고 본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들도 처음에는 아주 보잘것없이 출발한 경우가 많다. 또 유명한 기업도 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경우를 종종 목격한다.
결국 기업을 유지 및 발전시키는 에너지는 벤처 마인드를 얼마나 한결같이 성실하게 이끌어가느냐에 좌우될 것이다. 지오씨엔아이는 규모는 작지만 꿈은 우주공간을 품을 정도로 넓고 높다. 이런 측면에서 나는 우리 회사를 ‘대기업’이라고 여긴다.
꿈 열정 창의 사랑은 벤처기업을 발전시키는 소중한 자본이다. 경쟁력 높은 공간정보기술 전문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려면 모든 직원의 가슴속에 이런 정서가 없이는 불가능할 것이다. 모든 직원이 경영자라는 자세로 머리를 맞댈 수 있어야 건강한 기업이다.
창사 12년인 우리 회사는 20년, 30년, 그리고 반세기를 향해 하나하나 실력을 쌓아가려고 한다. 공간정보 분야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 입사해 자신의 꿈과 함께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나무를 심어 키우는 자세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
#꿈
#열정
#창의
#벤처기업
#자산
#정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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