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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전 5시 김기종 사무실 압수수색… 이르면 오늘 내 구속영장 신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09:35
2015년 3월 6일 09시 35분
입력
2015-03-06 09:31
2015년 3월 6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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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기종 사무실 압수수색’
경찰이 마크 리퍼트 대사를 공격한 김기종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지난 5일 마크 리퍼트(42) 주한 미국대사를 피습한 김기종(55) 우리마당 대표의 사무실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경찰은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6일 오전 4시50분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 있는 김기종 씨의 사무실 겸 자택을 압수수색해 이번 범행과 관련한 문건과 김씨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압수한 자료를 토대로 김기종 씨의 범행동기와 배후에 대해 추가 수사한 뒤 이르면 오늘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김기종 씨는 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진행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조찬 강연행사에 참석한 리퍼트 대사에게 25㎝ 길이의 과도를 휘둘러 부상을 입혔다.
한편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치료 중인 신촌세브란스병원 측은 이날 오후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병실로 옮겨진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경찰 김기종 사무실 압수수색’ 소식에 누리꾼들은 “경찰 김기종 사무실 압수수색, 정말 빠르게 일 처리하네요”, “경찰 김기종 사무실 압수수색, 어떤 것들이 밝혀질지 궁금합니다”, “경찰 김기종 사무실 압수수색, 또 종북 콘셉트로 나올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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