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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관광수입 역대 최대… 한국 찾은 중국인, 613만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13:18
2015년 2월 4일 13시 18분
입력
2015-02-04 13:12
2015년 2월 4일 1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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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관광수입 역대 최대’
2014년 한국의 관광수입이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3일 한국관광공사는 “2014년 관광수입이 전년 145억 달러보다 24.4% 늘어난 181억 달러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2014년 방한 외래객은 전년보다 16.6% 늘어났고, 한국을 찾은 관광객 1인당 지출액은 1272달러로 전년도보다 79달러 증가했다.
지난해 관광수입 증가를 견인한 것은 중국인이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613만 명으로 전체 방한 관광객의 43.1%를 차지한다. 이는 전년 35.5%보다 8%p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다.
또 상대적으로 1인당 지출 규모가 큰 러시아(+22%), 중동(+32%), 싱가포르(+15%) 입국객도 증가했다.
관광공사는 “지난해 외래 관광객 1420만 명 유치를 통해 전 산업에서 33조 원가량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취업유발 인원은 57만6000명으로 나타났다. 요우커(중국인 관광객)의 생산유발액 18조6000억 원이고, 이에 따른 취업유발 인구는 34만 명에 이르고 있다.
관광수입 181억 달러에 따른 취업유발 효과를 타산업과 비교하면 휴대폰수출(12만 8000명)의 4.5배, 자동차 수출(17만 7000명)의 3.3배 해당한다.
‘2014년 관광수입 역대 최대’ 소식에 네티즌들은 “2014년 관광수입 역대 최대, 대단하다”, “2014년 관광수입 역대 최대, 웰컴 투 코리아”, “2014년 관광수입 역대 최대, 역시 중국인이 제일 많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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