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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봉 사법연수원장, 교통사고로 숨져… 귀가 중 사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2 13:41
2015년 1월 22일 13시 41분
입력
2015-01-22 13:36
2015년 1월 22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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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봉 사법연수원장
박삼봉 사법연수원장(58)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서울 수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박삼봉 연수원장은 22일 오전 6시 35분쯤 서울 강남구 대모산을 등산한 뒤 자택으로 가기 위해 수서역 부근에서 도로를 건너다 승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박삼봉 연수원장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오전 10시 30분부터 뇌 수술 등을 받던 중 사망했다.
박삼봉 연수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학교 4학년때 1978년 2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11기를 수료했다.
이후 서울민사지법 판사로 임관한 뒤 서울형사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부산지법 부장판사, 사법연수원 교수, 대법원 선임 재판연구관, 전주지방법원장, 서울북부지방법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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