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구/경북]경주시 “제2동궁원 2018년까지 건립”
동아일보
입력
2015-01-16 03:00
2015년 1월 16일 03시 00분
장영훈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북 경주시가 2018년까지 제2동궁원(동물원 및 식물원)을 건립한다.
보문관광단지 앞 제1동궁원 남서쪽 맞은편 8만3516m²에 들어선다. 236억 원을 들여 세계테마공원과 동물원, 보문관광단지 조성 기념공원 등을 만든다.
올해 3월부터 땅 매입과 설계를 하고 2018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기존 동궁원과 연계한 관광코스와 복합문화단지 조성도 추진된다.
2013년 9월 문을 연 제1동궁원은 6만4380m²에 아열대 식물 400여 종과 나무 5500여 그루가 있는 식물원, 앵무새 플라밍고 코뿔새 등 250여 종 1000여 마리의 새가 있는 버드파크(화조원·꽃과 새가 어우러진 전시관)가 있다.
동궁원 입장객은 최근 60만 명을 넘어 보문관광단지의 주요 방문 코스로 자리 잡았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동훈 “당대표때 통일교 초대 거부…당시 이재명 대표는 뭐했나”
“로또 됐다”는 40억 자산가, 알고보니 ‘기초수급자’
‘슈퍼사이클’ 맞은 반도체 호조 속 12월 1~10일 수출 17.3% 증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