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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꽁꽁 얼어붙은 전북 군산 새만금 인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12-19 09:54
2014년 12월 19일 09시 54분
입력
2014-12-19 03:00
2014년 12월 19일 03시 00분
강홍구 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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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포공항을 출발해 전남 여수공항으로 가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에서 촬영한 전북 군산 새만금 인근. 이날 서울 최저온도가 영하 13도를 기록하는 등 한파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19일에는 강원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이 오후부터 영상권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보됐다.
사진공동취재단
#한강 하구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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