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땅콩리턴’ 조현아 논란에 마카다미아 판매량 급증… 최대 수혜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4:52
2014년 12월 11일 14시 52분
입력
2014-12-11 14:50
2014년 12월 11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일명 ‘땅콩리턴’ 사태로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한 온라인 쇼핑몰의 땅콩 홍보 코멘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G마켓은 공식 SNS에 “긴말은 않겠다. 그 땅콩 사실은 마카다미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는 조현아 부사장의 ‘땅콩리턴’ 논란을 두고 나온 말이다.
G마켓에 따르면 지난 8―9일 마카다미아류 제품의 판매량은 1주일 전보다 149%나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완전 대박 났겠는데” ,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재밌는 상황이네” , “땅콩리턴 조현아 마카다미아, 나도 먹어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10일 ‘땅콩리턴’ 논란과 관련해 “조현아 부사장은 전날 회사의 보직해임 조치에도 불구하고 본인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 조직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10일 사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다만 계열사 대표 직위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러 파병 공병부대 귀국 환영식…김정은 “9명 안타까운 희생”
“복불복 음주단속?”…경찰서별 단속 차이 최대 ‘24배’
태권도장 여성 탈의실 불법 촬영한 30대 관장 송치…피해자 29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