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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인기폭발… 중고 사이트서 편의점 3배 가격에 거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9 16:07
2014년 11월 19일 16시 07분
입력
2014-11-19 16:02
2014년 11월 19일 16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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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해태제과의 감자칩 신제품인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 거래 게시판에서는 허니버터칩을 판다는 글이 여러 개 올라왔다.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였다.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폭증한 허니버터칩은 감자칩 특유의 짠맛에 달콤한 버터맛이 가미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롯데마트에서 허니버터칩은 지난달 70여종의 감자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비중(10.6%)을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니버터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니버터칩, 3배 넘는 가격이라니 황당하다” , “허니버터칩, 대체 허니버터칩이 뭐야?” , “허니버터칩, 아직 한 번도 못 먹어봤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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