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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닷새 황금연휴, 최장 9일 가능 ‘휴가 계획 세우자’
동아닷컴
입력
2014-11-19 09:37
2014년 11월 19일 09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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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닷새 황금연휴 사진= YTN 방송 갈무리
‘설날 닷새 황금연휴’
2015년 설날 닷새 황금연휴 소식이 화제다.
2015년의 공휴일은 총 66일로 올해의 68일보다 이틀 줄었다. 이는 올해 6·4 지방선거일로 하루를 더 쉬었고, 내년 3·1절이 일요일과 겹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년에는 설날 닷새 황금연휴가 찾아온다. 내년 설 연휴(2월 18일-20일)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로 주말을 합치면 모두 닷새를 쉴 수 있다.
특히 설 연휴 전날인 월요일과 화요일(16일-17일)에 연차를 낸다면, 14일부터 22일까지 총 9일의 연휴를 보낼 수 있다.
설날 닷새 황금연휴 뿐 아니라 내년 5월의 경우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에 잡혀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내년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며,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의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다.
10월 한글날(10월 9일)과 12월 성탄절(12월 25일)은 모두 금요일이므로 각각 사흘간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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