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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떼까마귀 5만 마리 비행… ‘4대강 롤모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7 10:48
2014년 11월 17일 10시 48분
입력
2014-11-17 10:47
2014년 11월 17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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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떼까마귀 5만 마리. 사진 = SBS 뉴스 화면
울산에서 떼까마귀 5만 마리가 비행에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울산에서 떼까마귀 5만 마리가 지난 13일 울산 태화강에 몰려든 가운데 무리를 지어 비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낮에 낙곡과 해충 등을 잡아먹는 울산 떼까마귀 5만 마리는 인근 하늘을 뒤덮을 만큼 엄청난 규모를 과시한다. 울산 떼까마귀 5만 마리는 시베리아를 거쳐 태화강으로 이동한 것이다.
낮에는 낙곡과 해충 등을 먹다가 저녁이 되면 어김없이 태화강 대숲으로 집결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울산 태화강은 과거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됐으나 태화강 살리기 캠페인 등을 통해 울산 떼 까마귀 5만 마리가 등장하는 등 수질과 생태계가 복원되고 있는 추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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