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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일부 지역 첫눈 관측…다른 지역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4 11:29
2014년 11월 14일 11시 29분
입력
2014-11-14 11:28
2014년 11월 14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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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사진= 기상청 페이스북
서울 첫눈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 첫눈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다. 충남서해안과 전남서해안, 제주도산간은 아침까지, 전북서해안은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는 가끔 구름이 많고 아침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으며, 그 밖의 충청남북도와 전라남북도에서는 오전가지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과 영서 일부, 경북동해안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점차 건조해질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이남 서해안과 제주도 산간 5㎜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도 제주도 산간 1㎝ 내외 등이다. 또한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3도로 어제보다 높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 첫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울 첫눈, 진짜 겨울인가”, “서울 첫눈, 앞으로 추워지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울 첫눈. 사진= 기상청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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