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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 종료, 실종자 추가 발견 희박…인양에만 ‘1년 소요’
동아닷컴
입력
2014-11-11 14:44
2014년 11월 11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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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 종료’
정부가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 종료를 전했다.
11일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세월호 수색 작업 종료 및 선체 인양을 실종자 가족에게 요청하는 정부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이 장관은 “마지막 한 분까지 찾아 드리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채 수색작업을 종료하게 되어 안타깝고 송구스러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정부는 7개월 동안 수색이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이제는 실종자를 추가로 발견할 가능성이 희박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동절기가 다가오면서 해상 여건까지 더욱 악화돼 또다른 희생이 우려된다고 밝히며 세월호 수색 종료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세월호 인양 방법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선체인양에는 설계기간 3개월을 포함해 최소 1년 정도는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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