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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5890원 강·남북 최고 500원 차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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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2 17:22
2014년 9월 2일 17시 22분
입력
2014-09-02 17:21
2014년 9월 2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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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출처= 서울시 제공)
‘서울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서울 지역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최저임금보다 680원 많은 5890원으로 결과가 도출됐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알바천국 사이트에 등록된 아르바이트 채용 공고 69만 942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아르바이트 최다 모집 업종은 음식점으로 6개월간 총 9만 8335건의 공고가 진행됐다. 편의점 7만 7735건, 패스트푸드점 6만 7136건, 일반주점·호프 5만 6529건, 커피전문점 4만 7537건 등의 순서였다.
구별로는 강남구가 올 상반기 총 10만 4377건(15.1%)으로 가장 많은 채용 공고를 냈고 도봉구가 8139건으로 가장 적었다. 시급이 가장 높은 업종은 영업·마케팅으로 7895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평균 시급을 보면 강남권역은 5910원, 강북권역은 5874원으로 큰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구별로 살펴보면 강남구가 6148원으로 시급이 가장 높았고 도봉구가 5672원으로 약 500원 가량의 차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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