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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근로시간 세계 2위, OECD 평균에 1.3배…‘일개미 국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8 09:04
2014년 8월 28일 09시 04분
입력
2014-08-28 09:02
2014년 8월 28일 09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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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갈무리
‘한국인 근로시간’
한국인의 근로시간이 멕시코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OECD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의 근로시간은 2163시간으로 OECD 34개 회원국 중 멕시코(2237시간)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인 근로시간은 2000년만 해도 2,512시간으로 멕시코(2311시간)와 큰 격차를 보이며 압도적인 1위였다.
이후 8년간 1위를 유지하다가 2008년 한국이 2,246시간으로 감소하면서 멕시코(2,260시간)에 이어 6년간 2위 자리를 지속하고 있다.
한국인의 근로시간은 OECD 평균인 1770시간의 1.3배에 이르렀으며, 근로 시간이 가장 적은 네덜란드의 1380시간과 비교하면 1.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시간이 비교적 적은 국가는 네덜란드와 함께 독일(1388시간), 노르웨이(1408시간), 덴마크(1411시간), 프랑스(1489시간) 등으로 유럽 선진국들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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