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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 급증, 악성 코드 설치 주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0 15:56
2014년 8월 20일 15시 56분
입력
2014-08-20 15:45
2014년 8월 20일 1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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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알리 문자 스미싱.
추석을 앞두고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전자결제 사기)이 급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앱 개발 벤처 기업 스윗트래커는 “택배 업체를 사칭한 문자를 보내 스마트폰에 악성 코드를 심는 수법의 스미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택배 업체를 사칭한 문자를 보내 스마트폰에 악성 코드를 심는 수법이다. ‘택배 도착 알림’이나 ‘택배 주소지 변경’ 등을 요구하며 웹사이트 주소(URL)를 누르게 유도하는 문자는 스미싱일 확률이 높다.
만약 스미싱으로 의심되는 문자를 받으면 URL을 클릭하지 않고 바로 삭제하는 게 좋으며 실수로 가짜 앱을 다운로드한 경우에는 앱을 완전히 삭제해야 한다.
스윗트래커 관계자는 “‘스마트택배’는 인터넷 쇼핑몰이나 홈쇼핑 등으로 주문한 물품의 배송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앱이어서 추석을 앞두고 다운로드가 많아졌다”며 “이를 틈탄 스미싱 문자가 급증해 이용객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한편,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 급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 주의, 정말 짜증나는구만”,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 설치 절대 하면 안된다”, “택배 알림 문자 스미싱, 추석 앞두고 뭐하는 짓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SBS 뉴스 (택배 알리 문자 스미싱)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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