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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관심병사 탈영, 5톤 트럭으로 광란 질주…‘軍, 사병 관리 허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9 16:53
2014년 8월 9일 16시 53분
입력
2014-08-09 16:52
2014년 8월 9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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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영상 갈무리
‘연천 관심병사 탈영’
연천 관심병사가 군 트럭을 몰고 탈영했다.
군과 경찰은 지난 8일 오후 8시 15분쯤 연천지역 육군 6군단 6포병여단 소속 이모 상병이 5t 군용트럭을 몰다가 연천군 대광리에서 버스와 승용차와 추돌했다고 9일 발표했다.
군에 따르면 차량정비병으로 근무하던 이 상병은 관심병사 B급으로 분류돼 있다. 이후 군기 위반으로 영창 처분을 받고 대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영창 처분이 두려워 탈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앗다.
탈영병 이 상병은 낸 두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명과 승용차 탑승자 2명 등 민간인 4명이 중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 상병은 계속해서 도주하다가 방호난간을 들이받고 차탄교 5m 아래로 추락했다. 하지만 그는 가벼운 타박상만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음날 오전 1시쯤 퇴원했다. 이후 군 헌병대로 연행됐다.
‘연천 관심병사 탈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연천 관심병사 탈영 소식, 나가고 싶으면 그냥 나가네” “군대 왜 이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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