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뇌염 경보 전국에 발령, "10월 하순까지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5 21:08
2014년 8월 5일 21시 08분
입력
2014-08-05 14:39
2014년 8월 5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다.
5일 질병관리본부는 “부산지역에서 채집된 모기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3.3%를 차지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일본 뇌염 경보는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38개 지역에서 진행하는 일본뇌염 유행 예측 사업에서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 채집되면서 전체 모기의 50% 이상을 차지할 때 발령된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4월 15일 부산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돼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하절기 일본뇌염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모기 활동이 활발한 8월부터 10월 하순까지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모기가 많은 지역의 야외활동을 가능한 한 자제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모기 안 물리게 조심”,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어린이들 조심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 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데 소변을 볼 때 통증이
민주 “이화영 ‘檢 술판 회유’ 의혹도 특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저출산 맞냐, 교통사고나 나라”…키즈카페 직원이 SNS서 한 말 [e글e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