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조직에 여성이 30%만 되면 조직문화 긍정적으로 변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31 10:08
2014년 7월 31일 10시 08분
입력
2014-07-30 03:00
2014년 7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해 힘써 온 공로로 남성 최초로 훈장을 받은
김형준
명지대 교수(57·사진)는 “실질적 양성평등이 이뤄지면 혜택은 남성들이 받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조직에서 여성이 최소 30%만 되면 조직문화가 긍정적으로 바뀐다”는 게 이유인데요. 그는 올해 3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한 유엔 여성지위위원회 한국 대표단으로 참가해 강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여성 지위 향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 진입…공군 전투기 투입 대응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