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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유병언 도피 도왔던 양회정씨 부인-‘김엄마’ 자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28 09:19
2014년 7월 28일 09시 19분
입력
2014-07-28 09:16
2014년 7월 28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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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정씨 부인, 김엄마 자수’
유병언 전 세모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공개수배됐던 '김엄마' 김명숙 씨(58·여)와 양회정 씨의 부인이 28일 오전 8시반 인천지검으로 자수했다. 이들은 자수에 앞서 이날 오전 6시 인천지검 당직실로 자수의사를 밝히는 전화를 걸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는 유 전 회장이 순천 별장 '숲속의 추억'으로 도주할 당시 동행했을 정도의 측근이라 검찰은 그가 유 전 회장의 도피 과정을 상세히 파악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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