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유병언 사체서 ‘로로피아나·와시바’ 발견… 도피 중 명품만 걸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2 17:31
2014년 7월 22일 17시 31분
입력
2014-07-22 17:16
2014년 7월 22일 1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병언, 로로피아나·와시바’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사체에서 로로피아나·와시바 등의 고가의 명품이 발견돼 이목을 끌었다.
우형호 순천 경찰서장은 22일 열린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달 12일 순천 송치재 휴게소 근처에서 발견된 변사체는 유병언이 맞다”고 밝혔다.
유병언의 사체에서는 고가의 명품인 로로피아나 재킷과 와시바 신발, 구원파 계열사 제조회사 이름이 적힌 스쿠알렌 병 등이 함께 발견됐다.
‘유병언, 로로피아나·와시바’ 사체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벙언 쫓은 검경은 그동안 무엇을 한 것일까”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국힘 ‘대장동 항소포기 국정조사’ 요구…“민주당 수용하라”
엄마 영혼 달래던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이 병’ 걸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