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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버스폭발사고… 버스기사 화장실 간 사이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2 11:06
2014년 7월 2일 11시 06분
입력
2014-07-02 10:58
2014년 7월 2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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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버스폭발사고… 운전기사 화장실 간 사이에 폭발
부천 상동에서 버스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오후 8시 57분쯤 경기도 부천 상동 월드체육관 앞 정류장에 정차해있던 시내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버스 뒷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해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소방당국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2차 폭발이 일어났다.
당시 승객은 없었고 버스 운전기사는 시동을 걸어둔 채 화장실에 가 있던터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버스 운전기사는 조사에서 “차량에 시동을 걸어둔 채 문을 잠그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불이 붙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
부천 버스폭발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천 버스폭발사고,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부천 버스폭발사고, 이게 왠 날벼락이냐” “부천 버스폭발사고, 기사 엄청 놀랐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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