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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버스폭발, 시동 걸고 화장실 간 사이… 갑자기 “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2 09:59
2014년 7월 2일 09시 59분
입력
2014-07-02 09:49
2014년 7월 2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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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뉴스 영상 갈무리
‘부천 버스폭발’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역에서 버스폭발이 일어나 커다란 논란이 일었다.
경기 부천시 상동 119안전센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 57분쯤 상동 월드체육관 앞 정류장에 정차한 시내버스에서 화재와 폭발이 일어났다.
처음에는 버스 뒷부분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른 부분까지 옮겨 붙으면서 버스가 폭발해 결국 전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 버스폭발의 해당 버스 운전기사는 조사에서 “차량에 시동을 걸어둔 채 문을 잠그고 잠시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불이 붙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도 화재 당시 버스 안에 승객들이 없었고 버스 기사 역시 화장실에 가 있었기 때문에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부천 버스폭발에 대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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