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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화동 아모레퍼시픽 화재…‘시야 확보 어려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4-28 17:05
2014년 4월 28일 17시 05분
입력
2014-04-28 17:02
2014년 4월 28일 17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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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캡처
대전 대화동 화재가 발생했다.
4월 28일 오후 3시께 대전 대덕구 대화동 대전 1,2공단 아모레퍼시픽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해당 공장에서는 메스코스메틱 브랜드 가운데 헤어 제품과 바디 제품 등 생활용품을 생산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SNS 상에는 대전 화재 사진과 소식이 올라오고 있는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어 시야가 확보가 어려운 상태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현재 화재 진압에 주력하고 있으며 해당 공장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대부분 국내 유통되고 있다"며 "피해 규모와 원인은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으나 밝혀지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화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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