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인 다이빙벨, 세월호 수색 현장 전격 투입…“아직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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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4월 25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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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다이빙벨 투입’

세월호 침몰 사고 수색 현장에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이 전격 투입된다.

이종인 알파잠수대표는 지난 24일 방송된 JTBC ‘뉴스 9’와의 인터뷰에서 “해경으로부터 다이빙벨 투입을 요청받았다. 화물차를 준비시키고 팽목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인 대표는 “아주 실낱같은 희망이지만 아직 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가는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다이빙벨은 이종인 대표가 지난 2000년도에 제작, 유속에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는 기술이 특징이다.

‘세월호 침몰, 다이빙벨 투입’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이빙벨 투입, 좋은 소식 기다린다”, “다이빙벨 투입, 구조 작업에 많은 도움되길 바란다” ,“다이빙벨 투입, 희망의 끈 놓지 않겠다”, “빨리 투입되서 구조해주세요”, “이종인 대표 믿는다”, “기적을 기대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고로 25일 현재까지 사망자 181명, 실종자는 121명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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