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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부, 세월호 침몰 사고에 수학여행 보류 방안 검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18 11:46
2014년 4월 18일 11시 46분
입력
2014-04-18 11:43
2014년 4월 18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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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보류’
16일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가던 경기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함께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교육당국이 수학여행을 당분간 보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17일 “일선학교에서 계획한 수학여행을 계속 진행할 지 여부를 파악해 내일(18일)까지 보고하라고 시·도교육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세월호는 이날 오전 8시58분쯤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7km 해상을 지나다 사고를 당했고, 낮 12시쯤 완전히 뒤집힌 채 수심 37m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다.
교육당국이 수학여행을 보류한다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학여행 보류, 세월호 침몰 사고의 핵심을 모르는 것 같다” “수학여행 보류, 구조자 간절히 희망한다” “수학여행 보류, 학부모들은 정말 불안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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