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 누구 없나요

  • 동아일보

서울시는 31일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의 꿈새김판 문구를 ‘보고 싶다. 오늘은 꼭 먼저 연락할게’로 교체했다. 이 문안은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승희 씨(21·여)의 창작품이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서울시청#현판#시민공모 현판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