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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이스대국민서비스, 학교폭력 실태조사 ‘비밀 지켜준다’
동아일보
입력
2014-03-24 22:00
2014년 3월 24일 2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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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대국민서비스
'나이스대국민서비스', '학교폭력 실태조사'
학기 초에 학생 간 서열이 형성되면서 학교폭력이 집중되는 가운데, 교육부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201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교육부는 24일부터 학생들로부터 2013년 9월부터 현재까지 학교 안팎에서 경험한 학교폭력에 대한 의견을 받아 학교폭력 예방 대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이번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이날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나이스대국민서비스(neis.go.kr)를 통해 진행된다.
교육개발원 관계자는 "응답 내용으로 인한 불이익은 없으며 비밀은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조사 문항은 기본(14) 및 심층(7) 문항과 주관식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학교폭력 피해/가해 목격 사례 △예방교육 효과에 관한 문항 △학교폭력의 이유 등이 문항에 포함됐다. 특히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위해 다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나이스대국민서비스 학교폭력 실태조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이스대국민서비스,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집중 검색하며 관심을 보였다. 24일 오후 나이스대국민서비스와 학교폭력 실태조사는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가 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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