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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교과서 값 1년에 15만원”…가격만 올린 자율화
채널A
업데이트
2014-02-19 23:35
2014년 2월 19일 23시 35분
입력
2014-02-19 21:52
2014년 2월 19일 2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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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가격
채널A ‘종합뉴스’ 방송화면 캡쳐.
고등학교 교과서 한 권 가격, 얼마일까요?
채널A가 단독으로 입수한 출판사의 희망 가격을 보니
1권 당 평균 1만 원이 넘습니다.
'가격 자율화' 이후 매년 가격이 오르면서
출판사의 희망대로라면
올해 1년치 교과서 가격이 15만 원이 넘습니다.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배우게 될 한국사 교과서의 경우
출판사들이 제출한 희망 가격은
최고 1만 3800원에서 최저 1만 900원으로
평균 1만 2200원이나 됩니다.
지도와 사진 등 시각 자료가 많은 '역사와 부도'의 희망 가격이
최고 1만 5700원에 달하는 등 가장 비쌌고,
문학 1만 1735원, 세계사 1만 620원 등이었습니다.
종합적으로 출판사의 희망 가격 평균은 1만 1000원으로
지난해 정가보다 73%나 올랐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강효진 양은
"학교에 내는 교과서값이 15만 원 정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1권당 2000~3000원 정도이던 교과서 가격은
2009년 가격 자율제가 도입되며 급증했습니다.
'조금 비싸도 참고서가 필요 없는 충실한 책을 만들자'는
취지였지만, 내용이 나아졌다는 의견을 찾기 어렵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생 학부모인 정은미 씨는
"교과서 내용이 너무 난잡하고 구성도 산만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진우 좋은교사운동 대표는
"디자인이 예전보다 훨씬 더 세련됐지만 내용은 달라질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교과서를 물려 쓰도록 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교육 현장에 정착하지는 못했습니다.
교육부는 최근
장관이 가격 인하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법을 바꾸고,
출판사들과 가격 협상을 하고 있지만,
가격이 얼마나 떨어질지 미지수입니다.
채널A 뉴스 강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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